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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소풍 08화

시크릿 가든

by 자유인

이른 아침의 숲에는


아름다움에


경이로움이 더해진다


그린과 블루의 콜라보에서


커다란 감동을 느낀다


그리그의 <페르귄트> 중


<아침>이 떠오른다



What a wonderfu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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