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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울 수 없을 땐 덮어버리기

by 행복한 코알라 Jan 23. 2025

아무리 물건을 비워내도

필수적으로 있어야 할 물건이 있다

그런 물건들이 모두 서랍장에 들어가면

좋으련만 청소기, 전자레인지, 건조기

같은 큰 전자제품은 들어갈 수가 없다


그리고 수납공간이 적은 원룸에서는

특히나 더 눈에 보이는 공간에

둘 수밖에 없다....


우리 집에도 한 공간이 

어지러운데 바로 이곳이다


브런치 글 이미지 1


밥솥, 책, 청소용품 등등...

자주 사용해야 하고 수납되지

않는 물건들이다



어떡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깔끔하게 가려버리기로

마음먹게 되었다


브런치 글 이미지 2


가리기 전과 후의 느낌이 확 다르다

실제로 보면 훨씬 깔끔한 느낌?

(누군가에겐 구겨진 게 거슬리겠지만

난 그냥 아무렇지 않다)



무늬나 색깔 있는 건

금방 질려서 그냥 민무늬로 샀다



가격은 4,900원



오천 원 안 되는 가격으로

깔끔함을 얻어냈다



크기도 100% 맞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맞아서 만족스럽다



도저히 비울 수 없는 건

그냥 깔끔히 가려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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