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네게 닿기를.
#1.
나의 손이
너의 손에
.
닿기를.
안단테의 템포로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글을 씁니다. 한 자루의 붓으로 세상을 그려내듯, 잔잔한 사색과 감성이 살아가는 생각의 집을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