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신이 온다.
#1.
신발이 낡아서 떨어져나갔다.
신이 난다?
좋아서 웃음마저 난다?
.
아... 새신이 생기겠구나!
안단테의 템포로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글을 씁니다. 한 자루의 붓으로 세상을 그려내듯, 잔잔한 사색과 감성이 살아가는 생각의 집을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