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이 온다.
#1.
신발이 낡아서 떨어져나갔다.
신이 난다?
좋아서 웃음마저 난다?
.
아... 새신이 생기겠구나!
글이란 캔버스 위에 사색을 담고, 감성으로 선을 그어 이야기를 만듭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