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동네 고양이 루루, 귀여움 뒤엔 대장의 카리스마

출연 / 루루, 루나, 엄마냥이, 억울이, 짠한 노랑이, 마고

by 하얀 연


루루의 카리스마, 이 정도일 줄이야!


오늘의 주인공은 루루였습니다.

귀엽고 애교 많은 루루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사람 한정인 것 같더군요.

고양이들 사이에선 대장 포스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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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오늘은 짠한 노랑이가 사는 곳까지

직접 찾아가 기강을 딱 잡는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하악질은 기본, 짠한 노랑이의 집에 무단침입해서

조사한 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유유히 돌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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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은 처음이 아니에요.


지난번엔 귤이밤이를 향해 하악질을 하며 강한 존재감을 보이더니,

하악질을 하며 강한 존재감을 보이더니, 오늘은 짠한 노랑이까지 당했네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당하는 아이들은 싸움을 피하려는 듯 조용히 물러서기만 합니다.




겁이 없는 아이인가 했는데

이쯤 되면 이 동네의 숨은 보스 아닐까요?


참고로 루루는 처음에 이름만 듣고

암컷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성별도, 정체도 미스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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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도 억울이루나

지나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며 인기만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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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마고엄마냥이

간식 파티를 벌였어요.

다들 잘 먹고 잘 지내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날씨는 덥지만 고양이들 덕분에

마음만은 따뜻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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