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이 사라지고 있다면 짠! 책이 되었습니다.
글과 그림이 사라진다면 그냥 사라지는 걸 수도 있지만 책이 되기도 한답니다.
만약 그 책이 보이지 않는다면 상상을 해보세요!
그냥 벽돌로 보였지만 사실은 놀랍게도! 상자였고 그 안에 원하는 양이 원하는 만큼 있었다는 이야기처럼! 흠...... 그게 그런 이야기가 맞았나요...? 사소한 건 넘어가지요. 물론 그냥 사라지고 있는 걸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책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랍니다! 아쉬워하지 마세요.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