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워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이 삶이 삶을 가볍게 한다.

by 영제쌤

생각이 많아지면,

삶이 무거워진다.

삶이 무거워지면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생각이 많아졌다'는 말을 더 자세히 살펴보면,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졌다'이다.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생각과 잡념이 많아진다.


많아지는 생각과 잡념은

부정적이고 편협적인 생각이 대부분이다.


'저 사람을 어떻게 밟아주지?'

'저 사람 나한테 불만이 많은가?'

'왜 일을 저딴식으로 하나?'

'쟤는 개념이 없는 건가? 모자란 건가?'

'쟤만 없으면 세상 행복할 것 같다'

'인정받아야 한다. 저 사람보다 내가 더 인정받아야 한다'

'내가 저 사람보다 높은 직위, 높은 위치를 선점해야 한다'

'왜 저 사람은 말을 저따위로 하지?' 등

하루동안 머리에 셀 수도 없을 만큼의 부정적인 생각이

왔다가 지나간다.


참 신기하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은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도 해낸다. 기가 막히게 해낸다.

참 성실하게, 꾸준하게, 일관성 있게 해내고야 만다.

더 신기한 것은

시간이 갈수록 알아서 창의적이고 독창적으로 발전한다.


왜 이렇게 부정적인 것은

자생적이고, 독창적이고, 무섭도록 성장해 나가는지...


이런 부정적인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 차면,

삶이 무거워진다. 생각이 나를 잡아당겨,

땅속으로 끌고 가는 것처럼 삶이 무거워진다.

언감생심, 도무지 삶이 앞으로 나갈 기미가 없다.


반대로,

"긍정적인" 생각이 많아지면,

신기하리만큼 삶이 가벼워진다.


긍정적인 생각은 많으면 많을수록,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점점 가벼워진다.

전진하는 삶의 속도가 비교도 안되게 빨라진다.


감사, 배려, 감사, 인정, 존중, 존경, 온화, 평안, 사랑

듣기만 해도 가슴 따뜻해지는 단어가

머릿속을 지배하면, 삶의 향기가 달라진다.


긍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생각과 달리,

머릿속에서 자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울까?


긍정적인 생각은 삶의 원료이자 추진제다.


원료를 찾으려면,

많은 수고와 노력을 수반한다.


원료가 떨어지고, 원료지원이 끊기면,

세상 대부분 것들이 멈춘다.


삶도 이와 비슷하다.

내 삶에 긍정적인 생각이 끊어지면,

삶이 멈추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가볍게 앞으로 나아가려면,

긍정적인 생각을 매일 채굴해야 한다.


감사한 것은,

긍정적인 생각은 세상원료처럼 소진되어 없어지지 않는다.

채굴하면 할수록 끊임없이 나온다.

그러기에 삶은 계속 이어질 수 있다.


긍정적인 생각이 많아지면,

부정적인 생각은 알아서 자리를 양보한다.


빛이 오면, 당연하듯 어둠이 사라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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