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탱이 Jun 29. 2023

먹는 오렌지보다 듣는 오렌지가 좋아

23.06.28 (수)

 먹는 오렌지보다 듣는 오렌지가 좋아


맨날 가기 싫은 출근길, 무슨 노래 들으면서 출근을 해줄까? 라는 생각에 랜덤 플레이 되었던 그 노래


스텔라장에 오렌지 어쩌구 저쩌구! 가사가 영어라 오렌지만 기억 나지만 학교가기 싫은 초딩때 엄마가 컵떡볶이 사먹으라고 주던 용돈 처럼 날 들뜨게 만들어서 기분이 좋아!


퇴근 할때 또 들어야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