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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탱이 Jun 29. 2023

먹는 오렌지보다 듣는 오렌지가 좋아

23.06.28 (수)

 먹는 오렌지보다 듣는 오렌지가 좋아


맨날 가기 싫은 출근길, 무슨 노래 들으면서 출근을 해줄까? 라는 생각에 랜덤 플레이 되었던 그 노래


스텔라장에 오렌지 어쩌구 저쩌구! 가사가 영어라 오렌지만 기억 나지만 학교가기 싫은 초딩때 엄마가 컵떡볶이 사먹으라고 주던 용돈 처럼 날 들뜨게 만들어서 기분이 좋아!


퇴근 할때 또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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