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3.06.28 (수)
먹는 오렌지보다 듣는 오렌지가 좋아
맨날 가기 싫은 출근길, 무슨 노래 들으면서 출근을 해줄까? 라는 생각에 랜덤 플레이 되었던 그 노래
스텔라장에 오렌지 어쩌구 저쩌구! 가사가 영어라 오렌지만 기억 나지만 학교가기 싫은 초딩때 엄마가 컵떡볶이 사먹으라고 주던 용돈 처럼 날 들뜨게 만들어서 기분이 좋아!
퇴근 할때 또 들어야지
그림도 그리고 글도 써요. 그리고 탱의 취향이 모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