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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16 유럽 여행 이야기
때마침 아이스 에이지가 개봉을 했는데 영화관에 가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았다.
아이스 에이지는 전편들을 알고 있으니까 자막이 없어도 정말 볼만했다. 다양한 재밌는 동물 캐릭터들과 이해하기 쉬운 줄거리 화려한 연출은 보기만 해도 웃을 수 있었다.
“하하하하하하”
“너 알아들어?”
“아뇨? 하하하하하!”
애니메이션의 힘을 느낀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