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반작반작: 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반짝반짝’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물오른: 봄철에 나무에 물기가 스며 오르다.
'순우리말을 담은 글을 그리다', 포실한 글과 그림이 여러분들에게 잠시나마 산듯한 휴식처럼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창작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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