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는 다음 주 월요일 개학이다.
엄마랑 점심을 먹고 싶대서 오전 반차를 냈다.
별 찍어 먹는 스텔라 떡볶이가 서귀포에도 생겼다.
먼지 친구와 엄마 2mm와 같이 갔다.
11시 오픈 시간 맞춰 일등으로 도착했다.
치즈별에 순수별 추가
야채튀김 하나에 모둠세트 추가
떡볶이에 넓적 당면 어묵 두부면 추가
쿨피스도 추가
별떡을 소스에 찍어먹는 건 줄 알았어.
떡볶이를 별에 찍어먹는 거구나.
그래서 스텔라구나.
스텔라가 별이구나.
떡도 맛있고 튀김도 바삭바삭
오픈 기념 증정 머그잔도 받았다.
아이스크림 vs 빙수
디저트로 설심당 빙수까지 야무지게 먹었다.
추가만 한 날이다.
별을 찍어 먹는 스텔라⭐️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