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이와 친구 부대 데려다주고 혼자 커피 타임 ^^
동네 카페는 10세겔에 빵과 커피 한잔 . ^^
아로마 갈 필요 없어요 .^
학교다닐 때도 하지 않던 픽업
대학생 나이가 되어서 다 집을 떠나 부모 도움 없어도 살아갈 수 있을 나이에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 때가 되었다.
엄마.. 혼자 갈수 있어 하던 딸이 차를 타면 더 빨리 갈수 있기에 엄마찬스를 쓴다.
돌아올때도 데리러 올까?
응 시간 되면 ... 전에 길이 너무 막혀서 오는데 2시간 걸렸거든 .
물론 딸 아이가 혼자 차몰고 가서 파킹해 놓으면 되지만 그러면 내가 자유롭게 쓸수가 없기에 말이다.
아이들 오면 맛있는 밥을 해주는 따뜻한 엄마
위장 안좋은 남편을 위해서는 매일 매일 건강한 음식을 준비하는 착한 아내 .
또 때되면 멀리 남편과 함께 성지가 좋다 찍으러 해외도 나가고 .. 이제는 갈릴리 사해 운전은 내가해도 거뜬하다.
더 행복하고 잘사는 많은 여성들이 있지만
그저 오늘에 만족하며 최선을 다하는 나에 만족한다.
로마 다녀온 이후로는 한동일 교수의 유투브도 보며 라틴어와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본다.
고리타분한 라틴어도 인생을 담으니 의미있게 다가온다.
오늘 intersum이란 단어를 배웠다.
Inter는 사이에 있다는 접두사 sum은 비동사다.
intersum은 무엇과 무엇 사이에 있다 라는 뜻이다.
그래서 구분이 있다 차이점이 있다 라는 뜻이 된다.
더발전하여 관계가 있다 관심이 있다 라는 뜻이 되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영어 단어 interest라는 단어가 되었다고한다.
지금 이순간 내가 할수 있는 것과 할수 없는 것을 구분하여 분별력있게 해 나갈 때에 더 의미 있고 보람된 하루 하루를 보낼수 있을 것이다.그러다보면 그일이 흥미로운 일이되고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하루 하루 중요하고 할수 있는 일을 헤나가는 일 .
그래서 나는 오늘도 즐겁게 바쁘면서도 한가로운 하루를 보내며 저렴한 동네 커피를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