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가 되는 것이 두려웠다

안정 애착을 물려주기 (1)

by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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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형 엄마 ❤️ #회피형 아빠 (1)

아쉬운 마음에 준비해 본 시즌2

저는 결혼을 하고나서

꽤 오랫동안 아이를 갖지 않았어요.

아이를 갖지 않기로 합의한 건

아니었기에 딩크족이라고 할 수는 없었고

그냥 막연하게 두려웠어요.

친구나 연인은

내가 원하는 사람을 선택할 수 있지만

부모, 자식의 인연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이지만

그저 운에 맞겨야하기에

참 두려웠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내가 자녀에게

아픔과 슬픔을 대물림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런 두려움이 참 컸던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참 많이 듣습니다.

모든 선택은 옳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를 낳기로 결심했어요.

여러 이유가 있었는데요.

어떤 이유에서였건 엄마인 제가

출산도 해야했고

주양육자였기 때문에

가장 많은 책임과 희생을

감당해야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아이가 저에게 가장 큰 스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저는 제 내면의 상처와 아픔을

직면해야할 이유가 생겼고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고

세울 수 있었습니다.

지루하고 고단하고 고통스러웠던

내면을 치유하고 회복하고

새로운 삶의 기준을 찾는 과정은

아이라는 강력한 동기가 없었다면

아마 하지 못했을 거예요.

이어서 조금씩 더 풀어볼게요 ^^

피드 디자인 @goldtetra.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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