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해가 기울고
달이 차오르고
물이 들어오고
숭어가 물 위를 솟구치고
그 위로 새가 날아오를 때
그들이 내게 속삭인다
“이제 가야 할 때야.”
나한테 하는 주절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