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빈말
일광욕을 하다말고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다.
"
엄마, 그 나 초등학생 때 있잖아.
엄마가 농담으로 맨날, 우리 학교 앞에서 붕어빵 장사나 할까 물어봤었잖아. 기억나?"
그거 빈말이었어?
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