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장미
그날
너의 손가락과 손바닥을 가만히 들여다보고는, 아무 말도 하진 않았었지만
.
..
약간 속상했더랬지.
아무 말도 할 순 없었지만.
꿈꾸고 상상한 것들을 그리고 주변의 사물들과도 결합시켜봅니다.최근에는 글도 씁니다.변두리 주변인/책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