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포트랩을 다시 시작하며 많은 분이 물어보셨다.
“포트랩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사유랩, 기억의 숲… 이런 말들은 무슨 의미인가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내 이야기를 스쳐보내지 않고
궁금해 해주고
응원해 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
" 고마워요. 덕분에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
어느 날 아이가 내 무릎에서 잠들었다.
그 때 어린 시절 할머니 무릎에서 잠들었던 나와
그 따뜻함이 편안함이 머리 속을 스쳐갔다.
그렇게 잠든 아이들 무심코 바라보다
문득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낸 모두에게
잠시 머물러 쉴 수 있는 편안한 항구 같은 곳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삶은 끝없는 항해와 같다.
순풍을 만나 시원하게 나아갈 때도 있지만,
폭풍을 만나 길을 잃거나,
무풍지대에 갇혀 답답하기도 한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잠시 닻을 내리고 쉴 수 있는 안전한 공간.
그 공간이 바로
포트랩(Portlap) 이다.
‘항구(Port)’와 ‘무릎(Lap)’의 따뜻한 의미를 담아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쉬고,
자신의 삶의 여정을 돌아 보며
기록할 수 있는 작은 항구다.
포트랩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포트랩 안에는
항해하다
포트랩에 도착한 후
사유랩으로 향한다.
바쁜 하루 속에서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작은 틈,
마음 속 생각이 천천히 머무는 장소다.
여기서는 지나온 항해를 되돌아본다.
뜻밖의 아름다운 순간은 어떤 의미였을까?
폭풍은 왜 만났을까?
길을 잃었을 때 나는 무엇을 느꼈을까?
서둘러 답을 찾지 않아도 된다.
그저 마음 깊은 곳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된다.
짧은 문장일 수도, 길고 깊은 성찰의 글일 수도,
좋아하는 책의 한 구절을 '필사'일 수도 있다.
어느 날 미술관에서 만난 '나'일 수도 있고
음악을 듣다 떠오른 작은 '추억'일 수도 있다.
나와 관련된 모든 사유의 기록이다.
하나 하나는 작은 나무 같지만,
모이면 나만의 든든한 숲이 된다.
힘든 날 숲을 둘러보면,
내가 쌓아온 지혜와 용기를 다시 만날 수 있다.
포트랩은 바쁜 일상 속 잠시 마음을 쉬게 하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공간이다.
충분히 쉬고, 사유하고, 기록한 후에는
다시 항해를 떠난다.
더 단단해진 마음, 더 깊어진 시각, 더 따뜻해진 마음으로.
삶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는 그대에게,
포트랩은 언제든 닻을 내릴 수 있는 안전한 항구가 되어줄 것이다.
잠시 포트랩에 머물며,
사유랩에서 지나온 여정을 되돌아보고,
기억의 숲에서 소중한 경험들을 남겨보자.
그 시간이 그대의 다음 항해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렇게 포트랩 소개를 마친다.
함께 항해자가 되어 그대도
그대 삶의 근사한 항해를 이어가길 바란다.
오늘 그대의 삶의 여정은 어땠나요?
오늘도 그대의 삶을 축복합니다.
앞으로
삶이 기쁠 때, 삶이 지칠 때
나를 마주 할 수 있도록
그 감정을 기록할 수 있는
기록 템플릿을 만들어 풍요로운 사유가 되도록 준비할게요
나만의 기록의 숲을 갖는 순간.
포트랩이 드리고 싶은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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