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발리 두 달 살기 내 맘대로 결산 및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며..
발리한달살기 가이드 by 아나이스 자체제작
1️⃣ 글의 시작 — 발리한달살기 가이드
발리에서 한 달 동안 지내면서 느낀 점과 실제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정리했어요.
처음 준비할 때 저도 6년 만에 가는 거라 막막했는데 부디 이 글이 발리 한 달 살기를 준비하는 분들께
현실적인 가이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발리를 여러번 찾았지만 마지막이 6년 전이고 그전에는 길어야 2주 정도 혹은 30일 정도
머무는 여정이었기에 이번이 가장 길게 머무는 두 달 살기를 하고 왔습니다만 관광 위주가 아니고 말그대로 로컬처럼 지내고 살기에 포커스가 되어서 여유롭게 쉬고 라이스필드뷰가 있는 숙소에서 수영하고 요가하고 그런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2️⃣ 기본 정보 요약 (한눈에 보기)
• 체류 기간: 2달
• 숙소 위치: 스미냑 2주 그리고 우붓 남부 한 달 살기 그리고 다시 스미냑
• 여행 타입: 혼자 때로 따로 또 같이
• 숙소 형태: 에어비앤비 (친구네_ 스미냑 )
게스트하우스 ( 우붓 남부 _ 나만의 방 그리고 작은 키친, 수영장뷰의 보금자리에서 한달이 꽤 만족스런 )
* 친구도 스미냑에서 에어비앤비를 운영하고 있기에 그녀 집에 머물면서도 뭔가 미안하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선물을 사주기도 하고 브런치를 사거나 그랬답니다.
3️⃣ 숙소 — 어디서 지내야 좋을까?
#내가 선택한 지역 & 이유
지역 이름: 스미냑
선택 이유: 인도네시아 친구가 선뜻 오라고 해서 하루 이틀 지내려고 갔다가 결국 2주 신세를 지고 오다.
숙소 비용은 들지 않았지만 밥을 산다거나 친구에게 선물, 등 하느라 무료 만은 아니지만 좋은 인연이 다시
이어지고 또 다른 친구들과도 함께 다 같이 어울려서
girl Friend Friendship travel mode
지역 이름 : 우붓
선택이유 : 발리 수년간 다니면서 가장 좋아한 곳이라 한 달 살기로 다시 찾았다.
스미냑에서 발품 팔아가면서 찾은 곳이고 우붓 센터가 아닌 우붓 남부라서 조용하고 시골스런 분위기이고 원하는 수영장이
있고 넓은 창이 있는 방을 구했고 센터에
구하기보다 훨씬 잘한 선택.
한 달이 어느새 훌쩍 지나서 아쉬움.
숙소 비용 / 예약 팁
• 월세: 5,000,000 루피아 ( 원화 43만 원 정도 _ 꽤 좋은 가격으로 구했습니다. )
• 포함 항목: (전기·수도·청소 등)
• 예약 방법: 페이스북 등으로 미리 찾아보고 가서 이야기하고 예약하고 미리 연락하고 찾아가서 지불
• 에어비앤비 / 현지 부동산 / 지인 추천 등 방법이 있겠으나 페이스북을 통해서 여러 군데 후보지를 정해서
알아본 뒤 직접 제 눈으로 일일이 확인 후 후보군 좁혀나갔는데 우붓 북부 쪽에 맘에 드는 숙소가 있었지만
다시 생각하면 연이 닿은 곳이 여기라 거기가 되지 않았던 듯하고 여러모로 부산 사람이라 그런가?
우붓도 꽤 넓고 길어서 남부가 나에게 더 맞는 게 아닌가 하고 돌아보니 그리 생각되다.
( 그럼에도 다음에는 또 다른 곳을 탐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팁
• 전기세가 따로면 여름엔 꽤 나올 수 있으니 별도로 전기세 물 등은 월세에 포함되는지 확인 후 정하기.
원래 저의 방도 수도세와 전기세를 별도로 내야하는 방인데 저에게만 한 달이고 전기 수도 가스 그다지 많이
쓰지 않는다고 하니 그냥 다 포함해 주셨고, 게스트하우스인데 쉐어하우스 처럼. 건물 내 러시아 이웃들과
친해져서 그들과 다니기도 하고 그랬네요. 새로운 사람들과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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