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esearch Lab Jun 08. 2024

데이터 시각화와 디자인 이론을 마치며

데이터 시각화 실습하기



브런치북은 여기서 마칩니다.

지금까지 작성한 글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데이터 시각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디자인 이론이 설명되었으면 합니다.


데이터 시각화를 실제 작업하게 될 때는, 데이터 시각화의 목적에 따라 비교, 분포, 시간, 위치, 관계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분류 이외에도, 더 세부적인 분류가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보고서나 연구 목적에 있어서 부족하지 않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브런치에 쓴 글들은 짧게 제작한 전자책 - 엑셀 데이터와 함께 실습하는 데이터 시각화와 디자인을 일부 발췌하여 작성한 글들입니다. 이론에 대한 내용은 대부분 포함되어 있으며, 전자책에서는 Tableau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방법에 대해 서술하고 있으며, 제 콘텐츠를 구매해 주신 분들이 입장할 수 있는 오픈채팅방 코드를 공유해드리고 있습니다.


본 글과 전자책은 앞으로 제가 더 공부하고 정리하며, 새로운 노하우가 있더면 추가해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글을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이 글을 발췌한 전자책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https://kmong.com/self-marketing/570879/vqIyzqsp5P

이전 09화 디자인으로 신뢰도 높이기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