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_ 휴먼어린이
여러분은 지인의 잘못을 보고 얼마나 나설 수 있나요?
어디까지 눈감아 줄 수 있나요?
범죄를 저지른 모습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 걸까요?
수용이는 어른들의 태도와 행동에 화가 납니다.
어른들이 세계는 정의가 없는 것 같거든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할 때에 선을 넘는 어른들
적당한 거리가 필요 없을 때 거리를 지키는 어른들
수용이의 선택은 결국,,,
이번주는 <악당의 무게>로
현실과 이상을 겪었던 경험담도 이야기 나누고
적당한 거리라는 것을 지키며 사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야기 나누는 주가 되면 어떨까요?
<오늘도 연재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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