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관
안녕하세요?
심리학관 독자 여러분!
"누구나 가슴 속에 상처 하나쯤은 있는거잖아!"
라는 유명한 드라마 속 대사 아시나요?
발연기로 인해 '삼천원쯤'으로 무수히 패러디되었지만
어쨌든 맞아요, 그래요
살면서 상처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크고 작은 상처들은, 어쩌면 우리가 감정이 있는
인간으로써 살아있다는 확실한 증거일지도 모르지요
그 상처를 다루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부인하거나 도망치기도 하고
내탓 혹은 남탓을 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상처를 다루는 가장 좋은 방식은
'인정' 하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짤막한 카드뉴스가 있어 소개합니다
비폭력으로 살아가기 시리즈를
더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https://giraffeground.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