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7
저번 주에 끝냈어야 할 무드 보드가 어제 완성이 되었다...(으앙 ㅠㅜ)
이번 주엔 대표 디자인을 결정해서 작업해야 하는데 그보다 담주 월요일 끝내야 하는 니트 디자인이 급해서 부랴부랴 샘플을 찾아보고 있다.
그래도 이것저것 조합해보며 고민하는 것조차 괜히 설레고 좋다. ㅋㅋ
니트는 보면 볼수록 참 매력 있는 분야인 듯... 우븐과는 또 다른 니트만의 감성이 확실히 있다.
그래서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든다.
이번 주에 니트 디자인과 대표 그래픽 디자인을 잘 결정해야 하니... 진짜 열심히 작업해야지 ㅠㅜㅠㅜ
화이팅 ㅠㅜㅠㅜ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