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진히스토리 Jinhistory Jan 27. 2022

니트 샘플을 열심히 뒤적거리는 중

2022.01.27

저번 주에 끝냈어야 할 무드 보드가 어제 완성이 되었다...(으앙 ㅠㅜ)

이번 주엔 대표 디자인을 결정해서 작업해야 하는데 그보다 담주 월요일 끝내야 하는 니트 디자인이 급해서 부랴부랴 샘플을 찾아보고 있다.

그래도 이것저것 조합해보며 고민하는 것조차 괜히 설레고 좋다. ㅋㅋ

니트는 보면 볼수록 참 매력 있는 분야인 듯... 우븐과는 또 다른 니트만의 감성이 확실히 있다.

그래서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든다.


이번 주에 니트 디자인과 대표 그래픽 디자인을 잘 결정해야 하니... 진짜 열심히 작업해야지 ㅠㅜㅠㅜ

화이팅 ㅠㅜㅠㅜㅠㅜㅠㅜ!!!

매거진의 이전글 우려하던 상황을 마주하는 중 (스케줄 몰림ㅎ)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