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들이 울었다.
그가 잠든 고요한 밤
이번엔 내가 흘린 눈물이 붉게 찰랑댄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들 #엄마 #눈물 #사랑해 #모성애
한의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꼭꼭 씹어 먹듯 읽어야 재밌는 그림 에세이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