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와 타의 사이

by 취향

결정의 주도권 아래

자존심이

얇은 층위로 겹쳐 있다.


말할 수 없는 자유와

말하지 못하는 침묵 사이,


타인의 프레임 안에 들어가

언어들의 시선을 받는다.

불편한 이질감이 느껴진다.


지난 주말 사이

진심을

베었다.

Film Camera | KlasseW

35mm Film | Kodak ColorPlus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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