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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시대가 바뀌며 철공소 골목으로 유명한 문래동도 변하고 있다. 철공소들이 하나둘씩 떠나간 자리에 상업공간이 들어섰다. 쇠를 깎는 날카로운 소리는 잦아들었지만, 원래 모습을 보존한 상업공간은 어쩌면 기술과 상업의 공존을 상징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