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花氣鳥聲(화기조성)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n 26. 2025
花氣未濃春欲半
화기미농춘욕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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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기운 아직 짙지 않은데 봄은 반이나 지나가고
鳥聲纔歇日方中
조성재헐일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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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 겨우 그쳤는데 해는 바야흐로 중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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