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산속에서 길을 잃어본 적 있으신가요?
깊은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한 사람이
그 산에 사는 노인에게
마을로 내려가는 길을 물었다고 합니다.
노인은 개울물의 흐름을 따라가라고 말했는데요.
산 중의 개울물은 언젠가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을
지나가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인생에서 길을 잃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의도와 다르게 엉뚱한 길로 들어섰을 때...
아무리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도 답이 보이지 않을 때...
그럴 때 방향키 역할을 해주는 건
내 주위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보다 인생을 더 많이 산 선배들의
값진 충고나 조언은 삶의 나침반이 되어주기도 하고,
힘들 때 어깨 토닥여주는 친구의 위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니까요!
그렇다면 나는 인생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었나, 돌아보게 되는데요.
만약 그러지 못했다면 지금부터라도
누군가 삶의 방향을 찾아 헤맬 때
손 내밀어주고, 다정한 말을 건네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