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시시때때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다.
내 행동을 보고, 내가 하는 말을 듣고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할까?
정작 타인은 내 삶에 관심이 없을 텐데
나만 늘 마음을 졸이며 전전긍긍...
그런 마음의 밑바탕에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는
강박관념이 깔려 있을 것이다.
그런 강박을 좀 내려놓는다면
내 삶은 지금보다 훨씬 자유로워질 수 있을 텐데...
그래서 이제부터 '어쩌라구' 내 글자를 마음에 새기고
살아보려 한다.
괜스레 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일 때마다
마음속으로 "어쩌라구"를 외치며 넘겨보기로.
쓸데없는 감정 소모를 줄이고,
내 마음의 평안을 찾기 위해서라도.
" 그래서 뭐, 어쩌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