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넓이?!

by 글쟁이예나

마음의 넓이를 좀 더 넓혀보기로 한다.


마음의 온도도 좀 높이고...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가끔 아니 자주 나를

화나게 하거나 무례하게 굴더라도

그저 한번 ~ 웃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럴 수 있어'라는 말과 함께

별일 아니라는 듯 넘길 수 있었으면...


이쯤 되면 누군가는 나를

포용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근데 나는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마음의 넓이를 넓히고 싶은 게 아니다.


그저 내 마음이 좀 더 편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상대방이 나를 분노하게 한다고

그 사람을 미워해봐야 내 속만 더 타들어갈 뿐이니까.


그래서 지금보다 좀 더 넓은 마음을 갖고자 하는 건

내 정신 건강을 위해 스트레스를 좀 덜 받겠다는

결의 같은 거랄까?!


뭐... 생각만큼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노력이라는 걸 해보는 걸로...(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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