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결과를 부른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할 때마다 곧잘 떠올리는 문구다.
이 말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근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긍정적인 결과라는 것이
성과가 걸린 문제라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자책이라도 하게 된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래서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오지 않더라도 위축되거나 소심해지지 말자"
이렇게 바꿔서 생각해 보기로 했다.
내가 최선을 다했다면 내가 원하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았어도 수고한 나를 토닥여 주기로...
돌이켜보면 죽어라 온 힘을 다하고서도
주위 사람들 만큼 해내지 못한 나를
몰아붙인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 시간들 속에서 나는 왜 나 자신을
좀 더 보듬어주지 못했을까?
생각해 보니 내가 나를 참 많이
힘들게 했구나 싶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결과보다 과정에 더 집중해볼까 한다.
결과를 떠나 내가 그 일을 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한 노력에
박수를 보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