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넓이를 좀 더 넓혀보기로 한다.
마음의 온도도 좀 높이고...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가끔 아니 자주 나를
화나게 하거나 무례하게 굴더라도
그저 한번 씩~ 웃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럴 수 있어'라는 말과 함께
별일 아니라는 듯 넘길 수 있었으면...
이쯤 되면 누군가는 나를
포용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근데 나는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마음의 넓이를 넓히고 싶은 게 아니다.
그저 내 마음이 좀 더 편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상대방이 나를 분노하게 한다고
그 사람을 미워해봐야 내 속만 더 타들어갈 뿐이니까.
그래서 지금보다 좀 더 넓은 마음을 갖고자 하는 건
내 정신 건강을 위해 스트레스를 좀 덜 받겠다는
결의 같은 거랄까?!
뭐... 생각만큼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노력이라는 걸 해보는 걸로...(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