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런저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방송을 이어가고 있는
한 야구 예능을 봤다.
사실 나는 야구에 대해 잘 모르고, 관심도 없는데
남편의 성화에 못 이겨서 같이 보게 됐다.
외야수, 내야수, 볼, 이닝, 완봉 등등
알아야 할 용어도 많고
경기시간은 왜 이렇게 기인~~ 지...
근데 야알못인 나도 아는 게 하나 있다.
5회 말 경기가 끝나면
" 클리닝 타임 " 이 있다는 거~
어수선한 그라운드를 정리하는 시간.
선수들은 이 시간에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며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고 했다.
야구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잠시 숨을 고르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클리닝 타임은 반드시 필요하다.
일주일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주말이
클리닝 타임에 해당되지 않을까?
주말에 제대로 쉬어야
다시 타석에 설 힘이 생기겠지!
운이 좋으면 홈런을 칠 수도 있고...ㅎ
내일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한 주를 위해
오늘 밤 꿀잠 기원~!
*커버이미지: 포털사이트
**브런치북 <오늘의 일기>를
<하루의 끝에서 나를 마주하다>로 제목을 변경하여
연재를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