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안 될 때가 있다!

때로는 하면 된다의 반대경우도 있다

by 노이 장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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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sports.naver.com/news?oid=410&aid=0000769211


서울에서 태어난 나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중에는 유명한 사람도 있고 훌륭한 사람도 있고 돈이 많은 사람도 있고 학식이 많은 사람도 있었다. 또한 배울 점이 많은 사람도 있고 인격적인 사람도 있었다. 정말 천양지차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인생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았다.


그러면서 나는 어느 날 갑자기 이 세상에 안 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수많은 도전을 많이 해보기 시작했다. 물론 도전이래 봐야 학습과 자격증이 전부지만 그래도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그 이외의 것도 열심히 도전해 보고 많은 성과를 얻었다. 하지만 그 과정의 세월 속에서 아무리 해도 안될 때가 있다는 소중한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


우리가 해도 안될 때가 있는 것은 바로 우리의 능력과 정성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어떤 일이 이루어지려면 노력, 상황, 조건의 3박자가 이루어져 하는 데, 이 중에서 하나만 부족하더라도 이루어질 수가 없다. 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사실 노력, 상황, 조건의 3박자를 완벽하게 맞추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절대 아니다!


그것을 모르고 만약에 도전한다면 100전 100패가 될 수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열심히 힘을 쏟아 노력, 상황, 조건의 3박자를 갖추면 되지 않나고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그것은 모르고 하시는 말이다. 아무리 정성을 쏟아도 세 개중에 하나만 안된다면 그것은 도루아미타불이 된다.


나는 과거에 그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DID(들이대 정신)으로 무조건 노력만 하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고 믿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노력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내가 살아오면서 경험한 대략 3가지 정도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첫째는 사내강사가 되려고 하였다. 공무원들은 의무적으로 받는 교육이 많기 때문에 도전에 했지만 사내강사가 그렇게 필요하지도 않고 경험과 이미지에서 앞서는 외부강사들에게 밀릴 수밖에 없었다.


둘째는 승진이었다. 나는 누구보다 승진을 빨리 하려고 노력하였고, 나아가서 도움이 되고자 봉사활동도 많이 하였지만, 오히려 열심히 하는 노력들이 경쟁자들의 눈밖에 들어, 시샘을 사서 늦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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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는 건강한 멋진 체격 만들기였다.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하여 헬스, 합기도, 권투, 골프 등 안 해본 운동이 없었지만 워낙 키도 작고 통통한 체격으로 실패했다.


그러면 내 인생은 망쳤을 까? 그건 절대 아니다. 학위를 3개나 갖고 있고 멋진 글을 쓰며 멋진 목소리를 낼 수 있고 멋진 악기도 연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인생 사실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위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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