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의 스피치교실 9

말할 기회가 생기면 주제와 키워드만 생각하자!

by 노이 장승진

출처 https://www.google.com/url?sa

우리는 말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면서 때로는 크고 작은 자리에서 사람들 앞에서도 이야기하게 된다. 이때 매력적인 말솜씨는 당신을 사회적 인간으로 만들어 주고 당신을 인정하기 시작하 것이다.


말을 해야만 하는 자리에서 반드시 말을 해야 한다. 피하고 싶다고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아무리 긴장해도 이야기는 해야 한다. 우리는 때로 긴장을 하면 머릿속이 하얗게 되는 그런 현상을 많이 겪을 수밖에 없다. 그러면 크고 작은 말을 해야만 하는 자리에서 어떻게 해야만 할까? 어떻게 긴장하

않고 이야기를 해야 하나?


과거에 나는 말을 평소에 즐겨하지 않았고 또한 대인관계도 좋지 못했다. 그래서 남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좋지 않았음에도 직장세월이 오래됨에 따라 말할 기회가 자주 생겼다. 그때마다 머리가 하얘졌고, 생각해 낸 것이 그냥 아무 말이나 하자고 생각하고 아무 말이라도 했다. 하지만 아무 말이나 해서 그 순간을 넘기려고 했던 시도들은 더욱 좋지 않은 성과로 나에게 후폭풍으로 다가왔고 무엇보다도 부끄럽기도 하고 자책감으로 인해 며칠 동안 잠을 못 자기도 했다.


누구나 많은 사람들 특히 나의 신상과 관련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려면 긴장을 하게 된다. 긴장된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이완된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만약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긴장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긴장을 푸는 방법은 준비과정을 통하여 안정된 상태로 돌아가야 한다. 아무리 준비가 잘 되어도 긴장이 될 수가 있는데, 전혀 준비가 되지 않는다면 누구든지 아무리 말을 잘하는 사람도 긴장할 수밖에 없다. 사람이 안정되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준비가 돼있어야 하고 그 준비는 자신의 말하고 싶은 사항에 대하여 어느 정도 구조화가가 유지되어야 한다.


그러면 구조화는 어떡해 햐야 하나? 모든 사업이나 프로그램은 구조화가 되어 있어야 매끄럽게 진행된다. 구조화가 되기 위하여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구조화를 만들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요소가 바로 주제와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주제와 키워드를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말의 구조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주체를 선정하거나 찾았다는 것은 바로 그날의 이야기의 목적이나 이유나 필요성을 찾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다음으로 키워드를 연결하면 된다.


주제를 이야기하고 자연스럽게 목적이나 필요성 등이 언급되고 내용의 핵심요소인 키워드를 설명하면 된다. 전혀 어려운 작업이 아니다. 마지막으로는 구조화에 따라서 주제 등 관련사항 설명 뒤 키워드들에 대한 이야기를 마친다음에는 향후 계획이나 소감으로 마무리하면 멋진 스피치가 완성된다.


만약 주제와 키워드를 준비하지 않으면 그날 말이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성공과 실패를 떠나서 얼마나 당황하고 불안할 것인지는 말안해도 독자들이 알 것이라고 판단된다. 말을 하는 것도 다른 과업과 마찬가지로 작은 성공이 중요하다. 당신의 작은 스피치가 성공한다면 대중이 많은 연단에서도 당신은 중요한 스피치를 성공시킬 수 있다. 작은 무대에서의 성공은 당신에게 큰 무대로 가는 징검다리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구조화를 위해 주제와 키워드가 필요하고 주제와 키워드로 말을 구조화하는 법 생각보다는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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