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금도 엄마는 공책을 쓰고 있을 것이다.
만번을 접어 만드는 다마스쿠스 검처럼, 접히고 단련 되가는 여정이야기. 서울에서 태어나 어쩌다보니 2016년부터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다중적인 모습도 껴안으며 다독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