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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살

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by 이요르


먼 훗날,

거니의 여섯살이 얼마나 그리울까?

그 때는 그 때의 거니가 있으니 안 그리울려나?

그 때의 거니는 완전히 다른 사람일까?

아니면 아기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을까? …

그 언제의 거니든 엄마는 가슴이 터지도록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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