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폰고치러 잠깐 나갔다가 소고기 사먹기…!
그나저나 엄마가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엄마 폰 고장나서 폰 고치러 왔어~” 하길래
순간 피싱은 아닐까 의심했었답니다. ^^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 인스타그램 @hancut_eey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