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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삥뜯긴 썰

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by 이요르



폰고치러 잠깐 나갔다가 소고기 사먹기…!


그나저나 엄마가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엄마 폰 고장나서 폰 고치러 왔어~” 하길래

순간 피싱은 아닐까 의심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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