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요즘 뭐만 하면
1. 미안해 해줘…
2. 하지마 싫어 불편해-!
귀에 딱지가 앉을 지경이다.
아직 귀여워서 봐준다.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 인스타그램 @hancut_eey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