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구름 Apr 19. 2022

두릅, 우리가 선택한 첫 작물

너로 정했다! 두릅을 선택한 이유



[ep6. 두릅, 우리가 선택한 첫 작물]


귀농하고 제일 처음 수확한 두릅

두릅은 독특한 향과 식감으로

봄 제철 나물로 제격인데요.


사실 서울 살 땐 두릅을 잘 몰랐어서

아버지가 보내주신 두릅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난감하기도 했어요.


지금은 두릅을 2030세대에게도

더 널리 알리고자 다짐하며

두릅 농사에 힘쓰고 있답니다.


봄이 오면 떨어지는 벚꽃잎을 보며

두릅을 수확하는 우리 부부


앞으로도 구름숲 이야기는 계속-




구름숲 인스타툰

구름숲 인스타그램



매거진의 이전글 시골의 봄, 좀 따뜻해진 것 같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