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점 ㅡ 무용하고 아름다운 생각
실행
신고
라이킷
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DHeath
Nov 24. 2024
241122' [.]단어
비읍 디귿
바다
보다 그 위로
반달
밝다
부디, 라고
빌다 말았던 작은 욕심들
반동
바닥에 떨어진 스스로를 주워 담다 말고
변덕 부리는 일
비단, 아주 나은 결말보다
반대편으로 멀어지고 있더라도
keyword
반달
바다
단어
DHeath
소속
직업
작가지망생
쓰며 살아요.
구독자
2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241121' [.]주눅
241123' [.]모양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