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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지혜
Dec 01. 2023
동생
"
있으면 시간이 모자라고
없으면 시간이 빈 것 같아요.
"
"
돌볼 땐 힘든데 예뻐요.
"
"
놀아주는 게 아니라
같이 노는 거예요.
"
생글생글
웃는
누나
마음은 꽃보다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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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동생
마음
지혜
초록의 생기를 사랑합니다. 좋은 글에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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