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1절 요약

1. In Plato's Cave

by 테오

손택은 1절에서 플라톤의 동굴 비유로 글을 시작했는데 이는 사진이 과연 진실을 보여줄 수 있는 가,를 질문하는 것이다. 손택은 대답은, 아니오.


대신 사진은 기존에 글이나 그림으로 세상을 받아들이던 상황에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한다.


사진은 단지 기록의 수단일 뿐만아니라 무엇이 볼 만한 것인지, 무엇을 볼 권리가 있는지, 그리고 대상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에 관한 새로운 시각적 코드와 윤리를 만들어 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사진은 세계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보다 대상을 잘라내고 소유하며 축소된 형태로 다루며 현실을 독립된 이미지 사물로 바꾸어 버린다.


결국 손택에게 사진은 진실을 더 잘 보여주는 데 있지 않고, 우리가 세계 전체를 수집하고 머릿속에 저장할 수 있다는 감각을 만들어 내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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