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산책: 시
마음
하도 속이 검어마음을 씻어 놓으니또 때가 묻어또, 씻었더니구멍이 나바람 드니하늘이 배시시웃는다===
첨언:
이 작품은 몇 년 동안 퇴고
하며 머리를 쥐어짜면서
고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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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늦게 피는 꽃일수록 향이 깊듯, 삶의 시간을 글로 피워냅니다. 경주에서 태어나 단양과 서울을 오가며 시와 수필을 쓰고, 한 줄 문장에 세월의 결을 담아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