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간이 흘러서 달라진 것도 있어. 네가 떠난 날을 보내는 방법.
오늘 저녁엔 친구를 만나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술을 마셨어.
너는 서운해할까, 잘하고 있다고 할까.
궁금한데 물어볼 수가 없다. 주말에 갈게.
2020.06.10.
'의외다' 라는 말보다 '역시 너라면 그럴줄 알았어' 라는 소리를 듣고싶다. 소설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