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폭우를 뚫고 저녁에 다시 병원에 다녀온 후 루니 상태가 점점 좋아졌어요.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이겠죠?
루니는 주사가 잘 듣는 체질인지 감기때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주사를 맞고와서는 바로 자더니 점점 몸이 풀리는게 보였어요.
저도 아파서 쉬는 상황이지만 지니와 루니까지 아프니 멘탈이 탈탈 털렸네요. 심지어 지니는 낮엔 아예 나오질 않아서 제 욕심으로 구조한건 아닌지 매일이 고민이였습니다.
어제 너무나 급한 마음에 응원을 부탁했는데 마음을 써주시고자 연락을 주신 분도 계셔서 너무나 감사했어요.
다행히 지금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츄르도 못먹었는데 지금은 배가 고픈지 이것저것 기웃거리고 캔도 조금 먹네요. 큰 고비는 넘어가서 입원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관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