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윤두서)

실천은 정말 어려운 일인데 어찌 말을 함부로 할 수 있겠느냐?

by 은우 아빠
자화상 - 윤두서(출처 : 공유마당 CC BY)


교묘한 말과 꾸민 표정 안에는 인이 드물다.

(학이편 巧言令色 鮮矣仁 교언영색 선의인)


공자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교묘한 말과 꾸민 표정이었습니다. 교언영색 (巧言令色)으로 유명한 이 고사성어에서 교묘한 말이란 사람들이 듣기 좋게 꾸며내거나, 과장하거나, 근거가 없는 것들을 가리키며, 꾸민 표정이란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만들어낸 본래의 마음과 다른 얼굴을 말합니다. 이것을 한마디로 압축하면 ‘진실되지 못한 말과 태도’가 됩니다. 즉, 위 구절을 다르게 풀이하면 '진실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어질고 인자한 성향이 있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이하의 글은 《조선의 그림으로 시작하는 하루 논어》의 출간 관계로 삭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조선의 그림으로 시작하는 하루 논어》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490631514.jpg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