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나잇값

by 목동

나잇값을 못하는 친구가 한 명 있다.

나는 그 친구가 천진난만하고 찡찡도 거리며 순수하게 해맑게 웃었음 한다.

어려서부터 들었던 철은 그의 나이에 숫자를 더했다.

그 무게를 듣는 때는 언제여야 하는 가를 생각하면 어렸을 적 그의 해맑은 미소가 눈앞에 더욱 선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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