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배따라기>는 오해와 질투로 인한 이별과 만남 그리고 기다림이 인상적이다.
주인공 '그'는 아내와 동생 사이를 질투하다가 오해로 이별을 자초한다. 아내와는 죽음의 이별. 동생 가출로 인한 이별 그리교 짧은 만남과 이별의 연속.,. 화자 '나' 와 '그'의 만남과 이별 또 기다림.
인생을 윤회의 괸점으로 보면 헤어지고. 만나고. 기다림의 순환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