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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 챗지피티? 번역기? 새로운 언어 배우기?

어떤 세상 속에서 살 건지는 각자의 선택

by 아이비 IVY SHINYDAYS



* 주관적인 저희 가족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내용입니다.*



'세상이 발달하여 Chat GPT가 나오고 음성번역도 되고! 힘들게 외국어를 왜 배워?'

라는 생각을 한다면 나는 그 말에 절대 100% 동의할 수 없다!!!! 암만!!


사람은 감정이 있는 동물이다. 순간순간의 위트와 센스가 일상의 꽃인데.. 그런 맛깔난 현실세상에서 순간순간 받아쳐도 부족할 판에 어느 세월에 챗지피티를 켜고 번역기를 돌리냐 말이다!!

(메일 주고받을 때나 문자메시지 소통에는 엄청난 도움이 되는 건 사실!)


말은 뭐다? 순간의 받아치기다. 타이밍을 놓치면 하지 못하고 지나가게 되는 게 말이다.


그런 건 번역기가 해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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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작된 미국생활, 아이 셋을 데리고 남편 따라 지구 반대편으로! 내 나라 밖에서의 삶, 그 경험을 공유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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